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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3341억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등록 2026.02.23 0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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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904세대 대형 프로젝트

[서울=뉴시스] 서울 중랑구 신내동 모아타운 조감도. (자료= 동부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서울 중랑구 신내동 모아타운 조감도. (자료= 동부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아타운 권역 내 복수 구역을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904세대의 주거 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된다.

총 도급 공사비는 약 3341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망우역(경의중앙선·경춘선)과 상봉역(7호선·KTX·경의중앙선·경춘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상봉역 정차와 면목선(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까지 더해지면 서울 도심 및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추진되는 모아타운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중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된다"며 "조합과 긴밀히 협업해 사업 속도와 품질을 함께 확보하고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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