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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 클러스터 육성…임차료·이자 최대 80% 지원

등록 2026.02.23 11: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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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3일 1분기 접수…입주 3년 미만 기업 대상

[나주=뉴시스] 빛가람 나주혁신도시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빛가람 나주혁신도시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는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 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사무공간 임차료와 분양 대출금 이자를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50~80%까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국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제도다.

지원 대상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 유치 업종에 부합하고  입주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다.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가 가능한 산업군의 기업과 연구소 등이 주요 대상에 포함된다.

나주시는 오는 3월3~13일 1분기 지원 신청서 접수 후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기업활동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기한 내 시청 미래전략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나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입주 초기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해 혁신도시 클러스터의 자생적 성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대학·연구소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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