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1인 1만원 식사 제공' 고발당해
8명 8만원 식사비 지불 혐의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구청장 출마 예비후보가 유권자 1인당 1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피고발됐다.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북구청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지역 식당에서 8명에게 8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 조치하고 있다"며 "위법 행위 발견시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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