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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정영림, 시험관 임신 실패 "나이 많아 시간 없다고…"

등록 2026.02.24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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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심현섭 부부가 지난 23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산부인과를 찾았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심현섭 부부가 지난 23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산부인과를 찾았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심현섭 부부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실패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산부인과를 찾았다.

아내인 정영림은 "시험관 시술을 해보니까 쉬운 건 아니다"라며 "마음이 힘든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니면 마음이 힘든데 무던한 척 하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정영림은 "30대 때는 지금 이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일했다"며 "그때 내 몸을 좀 아껴줬어야 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서 검사 후 "이번엔 임신이 안 됐다고 하셨다. 바로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해야 되냐고 여쭤봤더니 의사 선생님이 나이가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정영림은 "무리해서 임신이 안 됐냐고 여쭤봤더니 그냥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더라"라며 "진짜 시간이 없다고 하셨다"고 했다.

한편 두 사람은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4월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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