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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5일 새벽까지 눈·비…빙판길 주의

등록 2026.02.24 1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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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최대 5㎝ 적설량이 예보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1.21.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최대 5㎝ 적설량이 예보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1.21.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은 오는 25일 새벽까지 눈 또는 비가 지속될 전망이다.

2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북동진하고 있다.

광주·전남에는 시간당 2㎜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씨락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주요지점 일 강수량 현황은 신안 가거도 14㎜, 완도 보길도 6㎜, 진도 서거차도 5.5㎜, 해남 현산 3㎜ 등이다.

광주와 전남은 대기 최하층 기온이 낮아 적설 구역이 확대되거나 눈이 더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북동부 1~3㎝,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30㎜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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