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부산시장 주자들 움직임 본격화…"지지층 결집"
잇단 북콘서트·출판기념회 등
![[부산=뉴시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 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 박형준 부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가운데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 (사진=뉴시스 DB, 개혁신당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121_web.jpg?rnd=20260224143535)
[부산=뉴시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 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 박형준 부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가운데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 (사진=뉴시스 DB, 개혁신당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은 다음 달 1일 부산진구 서면 영광도서에서 저서 '보고있나, 부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책에는 유년 시절 이야기와 기업인으로서의 경험, 리더십에 대한 고민, 부산의 미래 전략 구상 등이 담겼다.
부산시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은 다음 달 2일 동구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당시 북극항로 구상을 담은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 미래를 열다'를 출간했다.
전 의원은 초대 메시지를 통해 "왜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왜 그 출발점이 부산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과 구상을 담았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도 이날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대변인은 최근 개통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현장을 점검하며 시정 혁신을 촉구했다.
그는 "탁상행정으로 시민 혈세를 낭비하고 교통 문제를 방치하는 행정을 끝내겠다"며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시민 일상을 중심에 둔 '젊은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직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시민 접촉면을 넓히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재선 이후 시정 성과를 알리는 한편 행정통합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등 현안 대응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지역에 머무르면서 여론을 청취하며 부산시장 출마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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