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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올해 1만2849개 일자리 창출 목표

등록 2026.04.1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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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개 사업 추진…청년·취약계층 지원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만2849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공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설정·공표하고 이를 실천하는 제도다.

금정구는 민선 8기 종합계획 기조를 반영해 '역동적 경제, 미래형 일자리로 활기찬 금정'이라는 비전 아래 4대 핵심 전략과 15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253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전략은 ▲혁신성장을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청년부터 노년까지 평생 일자리 지원 ▲상생·협력 기반 나눔 일자리 강화 ▲민관 협업 중심 일자리 인프라 확충 등이다.

금정구는 특히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확대와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맞춤형 취업 지원과 양질의 공공 일자리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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