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KBS교향악단과 말러 5번…2026 마스터즈 시리즈 포문
3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10월에는 말러 4번
![[서울=뉴시스] 'KBS교향악단 x 정명훈 말러 교향곡 제5번' 공연 포스터.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464_web.jpg?rnd=20260225170729)
[서울=뉴시스] 'KBS교향악단 x 정명훈 말러 교향곡 제5번' 공연 포스터.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지난해 12월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정명훈(73)이 말러 교향곡 제5번으로 '말러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KBS교향악단은 다음 달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2026시즌 KBS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첫 공연 'KBS교향악단 x 정명훈 말러 교향곡 제5번'이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말러 교향곡 제5번은 1901년 구스타프 말러가 장출혈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다 알마 쉰들러와 결혼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시기의 경험이 투영된 작품이다.
정명훈은 과거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재임 시절 '말러 사이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지난해 2월에도 KBS교향악단과 말러 교향곡 제2번을 선보였으며 오는 10월 마스터즈 시리즈 무대에서는 교향곡 제4번을 지휘할 예정이다.
이번 5번 연주는 그의 말러 해석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날 공연은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은 말러의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 6곡으로 막을 연다. 협연자로는 세계 정상급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취소 티켓에 한해 NOL티켓과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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