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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라이즈 2년차 시동…취업률 제고·정주 여건 개선 방점

등록 2026.02.27 1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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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개 사업 지속…지역 연계·협력 강화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충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충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취업률 제고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차 RISE 위원회를 열어 올해 RISE 시행 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두 차례 공모로 선정한 132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기로 했다.

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자체평가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성과 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 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교육부 RISE 계획 수립 및 체계 구축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국비 174억원을 추가 확보한 도는 올해 충북형 RISE를 지역 혁신 핵심 플랫폼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RISE의 핵심은 지·산·학 협력을 통해 정주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교육부 1차 연도 점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하고 RISE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고창섭 충북대 총장 사퇴로 공석이 된 충북 RISE 위원회 공동위원장 자리는 위원 호선으로 추대된 윤승조 교통대 총장이 대신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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