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후진하던 렌터카가 식당 돌진…50대 손님 이송
![[제주=뉴시스] 27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 소재 음식점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592_web.jpg?rnd=20260227171404)
[제주=뉴시스] 27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 소재 음식점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8분께 제주시 이도동 소재 음식점에서 '승용차가 후진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차량은 렌터카로 확인됐다. 이날 운전자 A씨가 후진을 하던 중 음식점 통유리창을 깨고 식당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30대로 추정됐다.
이 사고로 음식점 손님 B(50대·여)씨가 유리 파편에 의해 손 등을 다쳐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식당 유리창틀 제거 등 추가 사고 예방 조치를 진행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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