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로봇산업 실무협의체 '로봇얼라이언스' 출범
기존 실무협의체 확대, 중앙부처 유관기관 등 참여
박태준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 회장 호선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27일 안산시청에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장 수여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6.02.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8/NISI20260228_0002072853_web.jpg?rnd=20260228145544)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27일 안산시청에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장 수여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시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안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로봇 관련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수요처, 공급 기업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위촉,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과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등 수요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전문가 2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산 로봇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시책 발굴 ▲기관 간 기술 협력 및 교류 ▲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실무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로봇산업 인프라 구축 ▲로봇 전문인력 양성 ▲로봇기업 육성 지원 ▲로봇생태계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노후 산업단지를 디지털화 하는 등 현장 혁신을 지원한다.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안산시가 수립한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로봇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로봇얼라이언스는 이날 회의에서 박태준 위원(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을 회장으로, 박상민 위원(경기테크노파크, 제조로봇팀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호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자문 기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민·관·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안산시가 로봇 신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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