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부상입은 송호길 열사, 국립3·15민주묘지에 영면
![[창원=뉴시스]4.19혁명 부상입은 송호길 열사, 국립3·15민주묘지에 영면. (사진=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 제공) 2026.03.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02073339_web.jpg?rnd=20260301202938)
[창원=뉴시스]4.19혁명 부상입은 송호길 열사, 국립3·15민주묘지에 영면. (사진=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60년 4월 19일 당시 17세, 경남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송호길 열사는 부산 전포동과 서면로터리 일대에서 3·15 부정선거 시위에 참여 중 무장 경찰이 쏜 총탄에 다리와 얼굴 부상을 입고 1966년 4.19혁명부상자(국가유공자)로 등록되었다.
국립묘지에서는 장례기간 동안 자체 조기를 게양하는 등 고인의 마지막을 기억하기도 했다.
이성철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장은 "국립묘지로서 안장과 참배서비스 활동은 물론, 온국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일상 속 살아 있는 열린 문화체험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곳 3·15민주묘지에는 61명의 민주열사가 잠들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