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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초등 신입생 380명 입학축하금 20만원 지원

등록 2026.03.02 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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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영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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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초등학교 신입생 380명에게 입학축하금 2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축하금은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새 출발을 격려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신청은 오는 3일부터 11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학부모 또는 보호자 명의의 영천사랑카드에 충전되므로 카드가 없을 시 원활한 수급을 위해 사전 발급이 권장된다.

입학축하금은 12월15일까지 지역화폐 가맹점 중 아이들의 학교생활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서적과 문구용품, 학원, 학습지, 종합의류·신발·가방 또는 스포츠 의류·용품 등이 해당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시 잔액은 소멸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생애 첫 학교 입학을 응원하고 고물가와 사교육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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