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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12세 연하 이은비 "남편 속옷 이틀 입어"

등록 2026.03.03 1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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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배기성 부부가 지난 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배기성 부부가  지난 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배기성 아내 이은비가 속옷을 이틀 입는 남편의 생활 습관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이은비는 "저는 거실이 어지러우면 못 하는데 남편은 어지러운 게 좋다더라"라며 "청소할 때도 늘어진 물건을 그대로 들고 먼지만 치운다"고 했다.

그는 "남편이 속옷을 이틀 입는다. 그날 입은 속옷을 입고 와서 문 뒤에 걸어둔다"고 말했다.

이은비는 "남자들은 깨끗해서 하루 더 입는다더라. 처음엔 속옷을 빨려고 하는데 남편이 찾길래 다시 걸어놨다"고 했다.

그는 "남자 혼자 오래 살면 그렇다고 했다"며 "우리 둘의 약속이라 존중해준다"고 말했다.

이은비는 "저 빨래하기 힘들다고 그런 거니까 고마워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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