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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년 후 도시미래 '시민계획단' 의견 듣는다

등록 2026.03.03 15: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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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계획단 공식 출범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할 '시민계획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시민계획단은 2025년 11월 착수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병행해, 계획 초기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의 시민위원은 고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을 고려해 선정됐다.

시민계획단은 총 4개 분과 구성됐으며 경제, 산업, 교육, 복지, 안전, 문화, 관광, 역사, 도시, 환경, 경관 등을 두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시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구상하는 과정에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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