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스마트팜단지서 국내 유일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
전국 20~60대 32명 선발 개강

영천시,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
이날 개강식은 북안면 반정리의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의 20~60대 32명이 참석해 아열대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예비 농업인들은 이달부터 9개월간 숙련도에 따라 기본·심화 2개 과정으로 나눠 영천의 선진농업을 배운다. 아열대작물 재배 기술을 익혀 기후변화에 대응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할 예정이다.
스마트팜단지는 부지 3만9531㎡에 아열대 온실,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 온실 등 4동이 조성돼 있다. 이론교육과 실습이 동시 가능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의 아열대농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전국 아열대농업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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