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국민 아이디어로 '미래세대 환경개선' 추진
121건 환경개선 아이디어 중 우수작 실현
LED 전광판 교체, 미세먼지·폭염쉼터 조성
![[세종=뉴시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왼쪽)과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오른쪽)이 3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대국민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641_web.jpg?rnd=20260303163340)
[세종=뉴시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왼쪽)과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오른쪽)이 3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대국민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환경개선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부발전은 3일 부산 본사에서 초록우산과 '대국민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121건의 환경개선 아이디어 중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들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추진 사업은 ▲현수막 폐기물 저감을 위한 'LED 전광판 교체(현수막 대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폭염 쉼터 조성'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어린이 환경학교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석고·석탄재 등 부산물 판매 수익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사업 총괄 기획과 예산 지원, 언론홍보를 담당한다. 초록우산은 학교 등 관계기관 협의 및 시설 설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무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국민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실제 환경개선 성과로 연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과 상생해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복지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 전경. (사진=남부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0/NISI20240110_0001456451_web.jpg?rnd=20240110152640)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 전경. (사진=남부발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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