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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급락세…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록 2026.03.03 21:33:23수정 2026.03.03 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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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거래소 자료사진

[AP/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거래소 자료사진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시아 주식시장에 이어 유럽 증시의 주요 주가 지수가 3일 이란 전쟁 여파로 오전 장에서 급락을 면치 못했다.

독일 DAX 지수는 오전 11시 조금 지난 시점에 3.76% 떨어졌으며 영국의 FTSE 100 지수도 2.57% 떨어졌다.

앞서 아시아 시장서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7.24%, 일본의 닛케이 지수는 3.06% 씩 폭락했다.

한편 국제 유가는 급등세를 이어가 브렌트 원유는 2024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5달러를 넘었다.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은 카타르의 주요 가스전 생산 중단 등으로 40% 넘게 뛰어 2023년 초 이후 최고가에 달했다. 지난주 금요일 종가 대비로는 배 이상 폭등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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