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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차 탱크내부 용접중 유증기 폭발…60대 작업자 사망

등록 2026.03.04 09:19:06수정 2026.03.04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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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지난 3일 오후 1시21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공업사에 입고된 유조차 내부 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해 60대 작업자가 숨졌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지난 3일 오후 1시21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공업사에 입고된 유조차 내부 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해 60대 작업자가 숨졌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에서 유조 탱크 내부를 수리하던 60대 작업자가 폭발 사고로 숨졌다.

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21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공업사에 입고된 유조차 내부 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60대)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유조 탱크 안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탱크 내 유증기에 용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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