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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크로커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너지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6.03.04 1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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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C인프라 서비스 사업 협력

[세종=뉴시스]한전KDN과 크로커스 업무협약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다.(사진=한전KD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전KDN과 크로커스 업무협약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다.(사진=한전KD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DN이 지난달 27일 크로커스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전력ICT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탄소중립사업처장과 임다니엘지섭 크로커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전KDN은 전기차충전(EVC) 인프라의 효율적 충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적화 인공지능(AI)모델과 분산자원으로의 전기차(EV) 활용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충·방전 예측 모델 등의 개발에 크로커스와 함께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EV급속충전 인프라의 구축·운영 등 EVC인프라 서비스 사업 ▲통합발전소(VPP), VGI&EV-DR 등 전력 유연화 자원으로 활용을 위한 기능 고도화 ▲에너지 AI·빅데이터를 활용한 EVC 운영상의 사용량 예측 및 최적화 ▲자가소비형 태양광 사업의 공동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전기차 충전시스템인 CHA-ON의 상시 운용과 오랜 전력계통 운영·감시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 자원화용 AI 모델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한 고도화를 추진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정과제 이행 및 국민 생활에 기여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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