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27곳, 3700명에 따뜻한 나눔
![[인천=뉴시스] 인천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사업.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659_web.jpg?rnd=20260304163646)
[인천=뉴시스] 인천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사업.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27개 마을공동체가 아이 돌봄, 인문학, 장애 인원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8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707명에게 따뜻한 나눔이 확산됐다고 4일 밝혔다.
구 마을공동체 사업은 같은 동(洞)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3인 이상의 모임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소규모 모임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구는 주민들이 단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성장하며 마을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최우수 공동체로는 문화를 관계 형성 통로로 활용한 '같이빚다', 발달장애 어린이 자립 교실 '꿈샘', 전통 장 만들기 체험 등 '전통수작'이 선정됐다.
구는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총 57개 팀이 접수해 최종 29개 공동체가 뽑혔다. 이들은 이달 17일 협약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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