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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해상서 모래에 걸린 선박, 4시간여 만에 '안전 복귀'

등록 2026.03.04 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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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4일 오전 8시 13분께 서천군 장항신항 남서쪽 0.2해리 해상에서 1.79t급 선박이 좌주됐다.(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4일 오전 8시 13분께 서천군 장항신항 남서쪽 0.2해리 해상에서 1.79t급 선박이 좌주됐다.(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서천의 한 해상에서 배가 좌주됐으나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께 서천군 장항신항 남서쪽 0.2해리 해상에서 1.79t급 선박이 좌주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구조 세력을 급파, 약 4분 만에 육상으로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승선원 2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선박에 안전상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수심으로 직접적인 접근이 제한되자 해경은 육상에서 안전 관리를 실시했다.

이후 같은 날 낮 12시 41분께 갯벌에 물이 차오르자 선박이 자력으로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해경 관계자는 "수심 측량을 위해 장항항에서 출항했으나 간조 시간과 겹쳐 갯벌에 걸린 것으로 확인했다"며 "수심이 낮은 구역에서는 수시로 수심을 확인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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