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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2년 연속 선정

등록 2026.03.05 1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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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신라대학교. (사진=신라대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신라대학교. (사진=신라대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대학과 협력해 지역 기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외대는 지난해 사업 선정 이후 부산의 전통시장, 지역 브랜드, 대표 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맞춤형 로컬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나아가 글로컬 크리에이터 융합전공을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겨냥한 실전형 창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고자 새로 신설하는 '글로컬 커넥터' 과목을 통해 팀 협력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국내외 파트너를 연계해 크리에이터-마케터 협업 성과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박광우 로컬콘텐츠창업센터장은 "2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산의 고유 자산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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