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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오션하모니' 25일 올해 첫 무대

등록 2026.04.22 0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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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아우르는 콘셉트… ‘백지영∙벤’ 출연

오후 5시부터 야외주차장 3층에서 체험부스 운영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화오션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오션하모니’의 올해 첫 막이 오는 25일 한화오션 해피니스홀서 개최된다. 사진은 오션하모니 공연 포스터.(사진=한화오션SNS 캡쳐),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화오션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오션하모니’의 올해 첫 막이 오는 25일 한화오션 해피니스홀서 개최된다. 사진은 오션하모니 공연 포스터.(사진=한화오션SNS 캡쳐),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한화오션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오션하모니'의 올해 첫 막이 오는 25일 한화오션 해피니스홀서 개최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시즌 첫 공연부터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2일 한화오션 SNS에 따르면 올해 첫 오션하모니는 '많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연'을 콘셉트로,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아온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 백지영과 섬세한 음색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벤이 출연해 봄밤과 어울리는 깊은 울림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나를 잊지 말아요', '내 귀에 캔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백지영과, '열애중'’으로 큰 사랑을 받은 벤의 무대는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잇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체험부스가 먼저 문을 연다. 오션 야외주차장 3층 일대에는 인형뽑기, 매직페이퍼 키링 만들기, 링 던지기, 주사위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연만 즐기는 자리를 넘어,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오후 7시에 거제시 옥포동 소재 한화오션 해피니스홀 3층 체육관에서 시작된다. 지난해 야외 공연이 진행됐던 옥포수변공원은 나무데크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안전한 관람 환경을 고려해 올해 첫 공연은 실내 공연장으로 변경됐다.

공연장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좌석 수를 초과할 경우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방문을 권장했다. 주차는 오션플라자 야외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오션하모니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문화 활성화의 역할도 톡톡히 해왔다. 지난해에는 록·포크·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 공연으로 6회 진행됐다. 거제 지역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까지 1만 68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오션하모니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연"이라며 "올해도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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