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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합창단, 15년 만에 '카르미나 부라나'

등록 2026.04.22 0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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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세종문화회관

[서울=뉴시스] 서울시합창단의 '카르미나 부라나'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합창단의 '카르미나 부라나'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서울시합창단이 15년 만에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내달 21일 서울시합창단 명작시리즈 II '카르미나 부라나'가 대극장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언제라도, 봄'에 이은 시즌 두 번째 공연이다.

합창·오케스트라·발레가 결합된 공연으로, 총 200여 명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염경묵, 테너 강동명이 협연해 '운명'을 주제로 한 작품을 노래한다.

또 서울시합창단을 비롯해 국립합창단,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합창단이 함께한다. 연주에는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이 참여한다.

특히 창작발레 '갓(GAT)'의 윤별발레컴퍼니가 참여해 30명의 무용수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이영만 서울시합창단 단장은 "15년 만에 다시 대극장 무대에 올리는 만큼, 규모와 예술성 모든 면에서 관객의 심장을 두드리는 강렬한 순간을 준비했다"며 "전통적 합창의 깊이를 지키면서도 윤별발레컴퍼니와의 협업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합창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고, 관객에게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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