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6400선 터치 후 등락…개인 '사자' vs 외국인·기관 '팔자'
코스닥도 동반 약세, 상위주 혼조 흐름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976_web.jpg?rnd=20250916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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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터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01% 내린 6387.57에 출발한 뒤 장 초반 6401.97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이후 상승 동력이 둔화되며 하락 전환, 오전 9시9분 기준 0.12% 내린 6381.06을 기록 중이다.
수급은 개인이 떠받치고 있다. 개인은 7538억원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50억원, 5696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도 엇갈린다. 삼성전자는 1.26% 오르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SK하이닉스(-0.49%), 현대차(-1.10%) 등은 하락하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스닥 역시 약세 흐름이다. 코스닥지수는 0.19% 내린 1176.83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1490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8억원, 392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도 전반적으로 약세다. 에코프로(-1.34%), 에코프로비엠(-2.04%), 알테오젠(-0.81%) 등이 일제히 하락하며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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