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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66만' 유명 유튜버, 알고 보니 유부녀였다…"다섯 식구"

등록 2026.04.22 0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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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개조이(사진=SNS 캡처)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개조이(사진=SNS 캡처)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튜버 개조이가 결혼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개조이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개조이는 약 1개월 만의 영상을 통해 "그동안 영상을 올리지 못 했던 이유는 앞으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 조이를 입양 후 마음이 안정됐다면서 "이 행복한 모습을 유튜브에 남겨보자 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는데 지금까지 잘 돼서 7년 정도 운영을 계속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그 사이에 산공이와 쿠키가 가족이 됐고, 남자친구도 남편이 됐다"고 고백했다.

또 "그동안 '남편이 있는 게 아니냐' '남편이 있었는데 이혼한 게 아니냐'는 댓글이 너무 많았는데, 이제야 남편이 있는 유부녀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채널을 운영하면서 한 번도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고, 제 얘기를 정말 안 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끝으로 개조이는 "앞으로는 저희 다섯 식구의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지금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개조이(DogJOY)는 약 6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반려동물 유튜버다. 진돗개 등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주력 콘텐츠로 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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