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법정 강도 대면에 "얼굴 마주하니 화가 나…감정조절 실패"
![[서울=뉴시스] 나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979_web.jpg?rnd=20260421214616)
[서울=뉴시스] 나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나는 22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얼굴을 마주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어디 가서도 하지 못하는 말들을 속 시원하게 다 하고 왔다"며 "그 남자에게도 하고 싶은 말 하고 왔고, 나의 행동과 말에 있어서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들 걱정 많았을 텐데 나 괜찮다. 이제 마무리가 될 거라고 믿는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나나는 지난 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A씨의 강도상해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섰다.
법정에서 피고인을 향해 "재밌니? 내 눈 똑바로 봐"라며 분노를 드러낸 나나는 "여전히 트라우마로 택배를 받을 때도 호신용 용품을 들고 나간다"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A씨를 모친과 함께 직접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A씨는 나나를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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