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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불 1시간30분 만에 초진…"골프장서 발화"(종합)

등록 2026.04.22 08:45:24수정 2026.04.22 0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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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여부 조사…확산 우려 없어

[대구=뉴시스] 22일 오전 6시10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산1-1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22일 오전 6시10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 산1-1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 팔공산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32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22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동구 도학동 팔공산 산1-1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장비 43대, 인력 134명을 투입해 오전 7시42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산불은 팔공산 인근 골프장 잔디 부산물 집하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확산 우려는 없는 상태다.

당국은 산불 가해자 여부를 조사한 뒤 과태료 부과와 함께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불이 나자 동구청은 안전문자를 통해 "팔공산 도학동 산불 발생으로 입산을 금지한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산림당국은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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