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요등 인근 해상서 선박 좌주…해경 구조
![[부산=뉴시스] 5일 오후 부산 사하구 도요등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1척이 좌주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944_web.jpg?rnd=20260305180453)
[부산=뉴시스] 5일 오후 부산 사하구 도요등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1척이 좌주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5일 오후 4시23분께 부산 사하구 도요등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6.67t)가 좌주됐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좌주는 물 깊이가 얕은 곳에서 바닥이나 모래톱에 배가 걸린 것을 뜻한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민간 해양재난구조선을 동원해 A호를 예인한 뒤 안전 해역으로 이동시켰다.
승선원은 3명으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호는 이날 오전 11시께 수영만요트경기장을 출항해 사상구 감전동으로 이동 중 좌주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당시 간조 시점에 수심이 50cm 정도로 낮아 A호가 좌주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낙동강 하구는 특히 모래톱이 많고 물길이 복잡해 주변 지형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운항 시 좌주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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