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선 턱걸이…알트코인도 일제히 약세
미화 기준 7만 달러 선은 유지
![[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1/NISI20251011_0001963501_web.jpg?rnd=202510111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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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6일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5% 내린 1억43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7만 달러 선은 유지했지만, 24시간 전보다 2.04% 낮은 7만1201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세다. 이더리움은 1.80%, 솔라나는 2.17%, 리플은 2.04% 떨어지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 전쟁이 조기에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으면서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유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나스닥지수는 소프트웨어 종목 강세에 힘입어 낙폭을 일부 제한했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72%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마이너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싼 경우를 뜻한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22점으로 '극단적 공포' 수준을 나타냈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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