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소화사도 침몰 어선 이틀째 수색…선장 못찾아
![[보령=뉴시스] 지난 6일 오후 3시 55분께 보령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참몰했다.(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7/NISI20260307_0002078081_web.jpg?rnd=20260307114052)
[보령=뉴시스] 지난 6일 오후 3시 55분께 보령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참몰했다.(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해경이 충남 보령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 선장을 찾기 위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7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55분께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 1.4 지점에서 총 8명이 탑승해 있던 69t급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60대 선장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 세력을 급파, 한국인 1명과 외국인 6명 등 총 7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다행히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경은 A씨를 찾기 위해 밤사이 야간 수색을 펼쳤으며 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선이 완전 침몰된 상태며 바람이 많이 불고 파고가 높아 해상 기상이 좋지 않아 수색이 길어지고 있다.
해경은 어선이 지난 5일 오후 2시 40분께 대천항에서 출항한 것으로 보고 추후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오후 6시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이날 오전 6시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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