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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 골프 홍콩 3R 공동 38위…안병훈 48위

등록 2026.03.07 2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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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바너 3세·데트리 공동 선두

[포트러시=AP/뉴시스]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GC)의 송영한. 사진은 지난해 7월 디오픈 당시. 2025.07.16.

[포트러시=AP/뉴시스]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GC)의 송영한. 사진은 지난해 7월 디오픈 당시. 2025.07.16.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송영한이 LIV 골프 홍콩(총상금 3000만 달러) 셋째 날 중위권을 유지했다.

송영한은 7일 홍콩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을 기록하며 이븐파 70타를 작성했다.

사흘 합계 5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송영한은 앤서니 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8위에 올랐다.

송영한과 같은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인 안병훈은 이날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 공동 48위에 그쳤다.

같은 팀에 속한 김민규와 대니 리(뉴질랜드)는 이븐파 210타로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욘 람(스페인)과 해럴드 바너 3세(미국), 토머스 데트리(벨기에)는 17언더파 193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와 딘 버미스터(남아프리카공화국), 토마스 피터스(벨기에)는 15언더파 195타로 공동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4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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