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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림축산 LMO 안전관리 강화…관계기간 협력 체계 구축

등록 2026.03.0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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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림축산 LMO 안전관리 협의회 개최

종자·사료·수입검사 등 기관별 관리 현황 공유

첨단기술 활용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기반 논의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촌진흥청이 국내 농림축산업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선다. 종자·사료·수입검사 등 분야별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 관리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농진청은 오는 10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에서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용 LMO 안전관리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관련 정책과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종자용 미승인 LMO 안전관리 현황(국립종자원) ▲사료용 LMO 안전관리 현황(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LMO 수입검사 체계 현황(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LMO 안전관리 기반 구축 방안도 논의된다. 협의회 종료 후에는 농업생명공학 온실과 슈퍼컴퓨팅센터, 작물표현체연구동 등 농진청 관련 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기종 농진청 생물안전성과 과장은 "관련 기관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 기반의 LMO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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