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평가기관 16곳으로 줄여

거래소는 평가 절차의 공정성·기업의 결과 수용성 제고를 위해 이달 중 평가위원 섭외 시 이해관계자 등에 대한 사전 기피신청 절차 마련, 평가 결과 확대 제공 등 제도를 개선한다.
정기 평가·모니터링을 통해 실적이 저조하거나 평가 품질이 낮은 기관, 공정성 저해 기관의 평가 업무는 종료하고 혁신기업의 원활한 자본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이 높고 평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전문 평가기관은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전문 평가의 전문성·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전문 평가의 전문성일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 평가기관을 정비하는 것"이라며 "평가신청기업의 결과 수용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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