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작년 매출 7% 증가 2873억…"CNS 수요 확대"
영업이익 925억…0.3% 감소
![[서울=뉴시스] 명인제약 CI (사진=명인제약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628_web.jpg?rnd=20260126131931)
[서울=뉴시스] 명인제약 CI (사진=명인제약 제공)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명인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2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81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9% 늘었다.
영업이익 감소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IPO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된 영향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이를 제외하면 수익성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했다.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우울증, 조현병, 불안장애 등 중추신경계 질환은 장기간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처방의 지속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최근 정신건강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며 관련 치료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이에 따라 주요 CNS 치료제 품목의 처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고령화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로 중추신경계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CNS 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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