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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난해 4분기 연율 1.3% 성장…0.2%서 상향수정

등록 2026.03.10 19:15:15수정 2026.03.10 19: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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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도쿄 컨테이너항

[AP/뉴시스] 도쿄 컨테이너항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일본 경제가 지난해 4분기(10월~12월)에 연율 환산으로 1.3% 성장했다고 10일 일 내각부가 발표했다.

마지막 분기 동안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인플레 감안의 실질 통계로 직전분기보다 0.3% 커졌으며 이것이 1년간 계속되었다는 추정의 연율 환산 경제성장률이 1.3%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 중순 발표했던 속보치 0.2%(연율)에서 무려 1.1% 포인트나 상향 수정되었다. 설비투자와 개인소비 부문이 크게 상향된 결과다.

지난달 속보치로 일본 경제는 지난 한  해 통틀어 1.1% 성장한 것으로 나왔다. 이는 마이너스 0.2% 역성장했던 2024년에서 매우 좋아진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 1월 전망에서 일본은 올해 0.7%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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