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2년 연속 '우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국민 소통 강화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 전경](https://img1.newsis.com/2020/03/19/NISI20200319_0000497144_web.jpg?rnd=20200319090846)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 전경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48개 기관(공공기관 331개·교육청 17개)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래어와 외국 글자 사용, 어문 규범 준수 여부, 비문법적 표현 사용 여부 등 용이성과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단은 보도자료 작성 시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 등 어문 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을 줄이는 등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공단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요사업 용어에 대한 순화어를 발굴하는 등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해 정책과 사업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강용석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정책과 사업은 국민에게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신뢰받는 해양환경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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