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 정청래, 박찬대와 새우잡이 조업…"반드시 인천 탈환"
與 지도부, 인천 접경지역 찾아 현장 최고위
박찬대와 시장 방문·조업 활동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박찬대 의원(인천시장 후보)이 1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705_web.jpg?rnd=20260311152132)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박찬대 의원(인천시장 후보)이 1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1.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이날 강화평화전망대 망배단을 시찰한 뒤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단의 현장에 오면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며 "대한민국은 평화가 경제고, 평화가 대한민국 발전의 가장 큰 꿈과 희망"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남북 관계의 복원과 그리고 글로벌 스탠더드 외교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안정을 꾀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서 당정청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박 의원을 "정치적 짝꿍"이라고 소개하며 "이재명 당대표와 같이 최고위원 활동을 하면서 검찰독재대책위원회를 맡아 조금의 흔들림 없이, 물러섬 없이, 용기 있게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싸웠던 용감한 박찬대"라고 했다. 이어 "하고 있는 (지방선거 출마) 일이 잘 이뤄져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후 인천 강화 교동대룡리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도부 의원들과 함께 참송이버섯, 다시마, 김을 시식하거나 한 골목 상점에서 땅콩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어 정 대표는 박 의원,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과 함께 인천 강화군 교동도 죽산포구에서 작업복을 입고 배에 올라탔다.
새우잡이 조업 현장 체험을 위해 바다로 나간 정 대표는 조업한계선 축소가 포획량에 영향을 미쳤다는 선장의 이야기에 "저희가 한 번 해결해보려고 온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북한 인근 수역의 조업한계선 점검을 (정부와) 협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어민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며 "인천시장 후보인 박 의원과 함께 해상에서 그 부분에 대해 깊은 대화와 토론을 했다. 당에서 이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할때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등 일정을 소화한 배경에 대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군·구 단위별로 다닐 것이고, 그 차원에서 인천 강화를 반드시 한 번 탈환하고 싶다는 의지"라고 했다.
박 의원도 "해양수산부, 국방부와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눠서 안보상으로도 문제 없는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당 대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한다고 했으니 인천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제안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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