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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북 기초단체장 공천 관리, 중앙당 공관위로 이첩…12일 당무위 보고

등록 2026.03.11 17:01:05수정 2026.03.11 1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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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9일 세종시 보람동 시청에서 기자회견하는 강준현 국회의원. 2025.12.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9일 세종시 보람동 시청에서 기자회견하는 강준현 국회의원. 2025.12.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강화=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기초단체장 11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관리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하는 안건을 오는 12일 당무위원회로 부의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인천 강화군 서검도 앞바다 조업한계선 근처 괴리어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충북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경선 방법을 기존 '권리당원선거인단·안심번호선거인단 각 50%'에서 '권리당원선거인단 30%·안심번호선거인단 70%'으로 수정하기로 했다.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방법 및 경선후보자도 의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안호영·이원택 예비후보가, 제주특별자치도는 문대림·오영훈·위성곤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펼친다.

아울러 민주당 최고위원회에는 '복당 불허' 판정을 받았던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이의 신청을 인용한 중앙당당원자격심사위원회 회의 결과도 보고됐다.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기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 전 시장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지난 2024년 10월 탈당한 뒤 올해 시장 출마를 위해 복당을 신청했다.

그러나 지난달 24일 경기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 이어 이달 4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복당이 불허됐고, 이후 중앙당에 이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수석대변인은 "복당 심사 과정이 인용되면 당무위원회 의결 절차를 한번 더 거쳐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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