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2028년 프로배구 컵대회, 충북 제천서 개최
![[서울=뉴시스] 2027년, 2028년 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식. (사진=KOVO 제공). 2026.03.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570_web.jpg?rnd=20260311193254)
[서울=뉴시스] 2027년, 2028년 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식. (사진=KOVO 제공). 2026.03.11.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충북 제천시청 2층 시장실에서 충북 제천시와 2027년, 2028년 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OVO와 제천시는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 지원,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KOVO컵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 편의 향상과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무철 사무총장은 "배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시는 제천시에서 2년 연속 KOVO컵을 개최하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즐겁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대회로, 팀 전력 및 선수들의 실전 점검 등 V리그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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