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농산물 가공기술로 새로운 가치 만든다"
시즈닝·발효음료·아이스크림 등 실습 중심 가공 기술 교육
![[진주=뉴시스]경남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사진=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2026.03.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1633_web.jpg?rnd=20260312051340)
[진주=뉴시스]경남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사진=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4월8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식품 가공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활용 농식품 가공상품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산물 가공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가공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경남농업기술원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와 실무자 1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공 기술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은 시즈닝과 분말소스 제조, 한식소스 개발, 발효음료 제조, 아이스크림 제조 등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식품 포장의 역할과 식품기구·포장 공전 이해, 식품 보존을 위한 맞춤형 포장 선택 등 식품 포장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경남농업기술원 허성용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식품 가공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과 현장 지원을 확대해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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