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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큰 일교차 지속…동부권 중심 1㎜ 안팎 비

등록 2026.03.12 0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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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서 한 관광객이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3.02. leeyj2578@newsis.com

[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서 한 관광객이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12일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며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4도, 낮 최고기온은 8도~14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최저기온은 화순 이양 영하 4.7도, 순천 황전 영하 3.7도, 보성 복내 영하 3.3도, 장흥 유치 영하 3.2도, 구례·영암 영하 2.9도, 해남·곡성 석곡 영하 2.8도, 고흥 영하 2.7도, 나주 다도 영하 2.3도, 광주 영하 0.7도로 나타났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1㎜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밖에 광주·전남은 오전동안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남해서부먼바다는 바람이 25~47km/h(7~13m/s)로 강하게 불고, 파고가 0.5~2.5m로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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