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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서향·동백나무…광주시 나무 나눔 행사…2000명 배부

등록 2026.03.12 08: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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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온라인 접수

[광주=뉴시스] 광주시 '2026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2026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시민 2000명에게 나무를 나눠준다.

광주시는 도심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 1주씩(1인당 총 3주) 총 2000명에게 나눔한다.

참여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누어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한 후, 20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배부 장소에서 당첨 문자메시지를 인증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 나무 배부 일시와 장소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이다.

나무 배부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기간을 나누어 분산 배부한다.

전화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23·25일)에, 짝수이면 짝수일(24·26일)에 나무를 수령할 수 있으며 27일과 28일에는 전화번호와 관계없이 나무를 배부한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온라인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꽃나무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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