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월경곤란증 청소년 한의약 치료 지원 '50만원'
27일까지 1순위, 30일부터는 2순위 접수
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 방문해 신청서 내야
![[당진=뉴시스] 당진시 보건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4/NISI20220214_0000931488_web.jpg?rnd=20220214092328)
[당진=뉴시스] 당진시 보건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27일까지 1순위 대상자를,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순위 대상자를 모집한다.
월경곤란증은 월경 직전 또는 직후 시작돼 지속 또는 일시적으로 생기는 통증을 포함한 모든 증상을 말한다.
여성 50% 이상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 월경곤란증은 우울감, 하복통, 요통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월경곤란증을 겪는 대부분의 여성은 일상 활동이 어려울 때 진통제나 대중요법 등으로 일시적으로 해결한다.
이번 지원은 올해 1월1일 기준 시에 주소를 둔 청소년(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을 1순위로 우선 지원한다.
2순위 대상자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면서 월경통 치료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시와 협약 맺은 한방병·의원에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 보건소 누리집이나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에 문의해 지원서를 받아 작성 후 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한의약 치료 지원을 통해 월경곤란증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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