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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전시당, 통합 촉구 천막농성 중단…"지선 집중"

등록 2026.03.12 15: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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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법 과정·지역 논의 주도해 나갈 것"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2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대전충남통합촉구 단식천막농성 중단 회견을 열고 있다. 2026.03.12.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2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대전충남통합촉구 단식천막농성 중단 회견을 열고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2일 대전충남행정통합 촉구를 위한 단식 천막농성을 중단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와 당원, 단식 농성참여자 등 50여명은 이날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회견을 열고 단식 농성 중단을 밝히면서 "국회 입법 과정과 지역 논의를 주도하며, 대전·충남 통합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시당은 지난 달 27일부터 대전시청 북문에 천막을 치고 삭발과 단식 천막농성을 진행하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해왔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행정통합은 특정 정당의 유불리나 정치인의 치적을 따질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과오는 언젠가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소모적 정쟁을 멈추고 책임 있는 통합 논의에 동참하라"고 거듭 요구하고 "민주당은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고 지방 주도 성장 모델을 만드는 '국가대전환의 길'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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