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취약계층 대상 '선불카드 직접 배송' 서비스 도입
16일 시행 앞두고 현장 점검 실시
다자녀 에너지바우처 사용도 지원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16일 '찾아 온(溫)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에너지공단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436_web.jpg?rnd=20260312155214)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16일 '찾아 온(溫)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에너지공단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이 고령·장애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LPG) 확대 지원 선불카드를 자택으로 직접 배송한다.
에너지공단은 오는 16일 '찾아 온(溫)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 지원사업은 도시가스·전기 등과 달리 공급사 복지할인 제도가 없는 등유·LPG 사용 세대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 중 등유·LPG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14만7000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신부남 에너지공단 기후행동이사는 '찾아 온서비스'의 정식 시행에 앞서 이날 서비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드를 전달하며 서비스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에너지바우처 신규 지원 대상이 된 다자녀 가구 가운데 아직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않은 가구를 방문해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원활한 제도 활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도 실시했다.
특히 현장에서 신청 정보 오류로 에너지바우처 사용이 어려웠던 사례를 확인해 정보를 정정하고 문제를 해결했다.
또 취약계층 가구에 간편 식품과 겨울 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막바지 겨울철 건강 관리도 당부했다.
신 이사는 "다음 주 시행되는 찾아 온서비스와 돌봄서비스 등 현장 방문 서비스를 통해 단 한 가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에너지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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