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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새봄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등록 2026.03.12 18: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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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영등포 우리시장에서 코스콤 임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고, 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1일 영등포 우리시장에서 코스콤 임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고, 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콤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영등포 우리시장에서 '새봄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콤 직원 약 240여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코스콤은 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교환권과 장바구니를 지급해 실질적인 소비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특히 시장 규모를 고려해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추가 구매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소비 활동을 펼쳤다.

코스콤은 지난 2018년 영등포 우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시장 환경 개선과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도움을 전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코스콤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다문화·저소득 아동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정을 선정하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본시장 IT 파트너로서의 본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든든한 행복 파트너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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