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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내년 '교육발전특구' 정식지정 총력…'이것' 강화

등록 2026.03.13 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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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소프트웨어 교과서 제작하고

'원어민 영어캠프' 확대 등 추진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마지막 해인 올해 그간의 성과를 심화·확장하고 내년 정식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교과서 제작, 원어민 영어캠프 확대,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에 주력한다.

시는 올해 10월 진로박람회 운영 기간을 이틀로 확대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직업 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라이즈(RISE) 대학연계사업 신규 추진, '자율형공립고 2.0지원'도 이어나간다.
 
또 도서관별 IT·인문학 교육과 미디어아트센터의 미디어 제작체험 교육을 비롯해 초등 빙상체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올해는 심리·정서 상담 지원과 한국어 및 교과 학습 야간 강좌를 신설, 확대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이주배경 청소년 및 학부모를 위해 맞춤형 진학·입시설명회와 진학 상담을 병행해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 내 원어민 프로그램을 지난해 22개소 주 1회에서 올해 23개소 주 2회로 확대해 교육의 연속성과 질적 수준을 높인다.

시는 지난해 6월 개소해 영유아 발달지연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지원해 온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의 기능도 강화한다. 올해는 언어재활사를 신규 배치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온·오프라인 발달검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더욱 세밀하게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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