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어머니 실종사건 있었다" 무슨 일?
![[서울=뉴시스] 방송인 오상진이 어머니의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공개한다. (사진=KBS)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257_web.jpg?rnd=20260313142124)
[서울=뉴시스] 방송인 오상진이 어머니의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공개한다. (사진=KBS)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오상진이 어머니의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공개한다.
오상진은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어머니와 함께 자신의 소울푸드인 '엄마표 곱창전골'을 조리한다.
오상진이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학교 다닐 때 곱창전골을 도시락으로 싸간 사람은 나 밖에 없다"고 회상하자, 아버지는 "네 엄마가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끓인 것"이라고 밝힌다.
이에 어머니가 준비해 온 와인을 꺼내자 오상진은 "우리 엄마가 우리 가족 중에서는 애주가지"라고 덧붙이며, 과거 술과 관련해 벌어졌던 이른바 '어머니 실종사건' 에피소드를 언급한다.
또 한 식사 도중 오상진의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며 "와인 한잔하고 있는데 같이 마시는 술친구가 오늘 없으니 상진 엄마가 심심한 거 같다"고 말한다.
이 술친구의 정체에 대해 오상진은 "엄마 술친구는 장인어른이시다"라며 "양가 부모님끼리 절친 분위기다. 네 분이 해외여행도 다니신다"고 밝혀 사돈 간의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